lapy. @lapytopy@twingyeo.kr

프로그래밍 공부 할 때 "~ 만들어봐 그럼 많이 배울거야" 했을 때 "저는 아직 실력이 없어서 뭐를 만들지는 못하고 공부부터 해야 할 것 같아요"라는 말이 제일 자주 들으면서 제일 어이 없는 말인데 그림으로 따지면 "인체 그리면서 연습 해 봐"라고 했더니 "제가 아직 연필로 뭘 그려 볼 실력은 안 돼서.." 이 ㅈㄹ하는 거랑 똑같잖아

마스토돈 3.3.0에는 정지가 한 달의 유예기간을 갖습니다.
그 외에도 민감함을 걸어버릴 수 있는 중재 옵션이 드디어 붙었고 IP 관련 규칙도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니까 이젠 baraag 같은 걸 미디어 거부 말고 그냥 모든 미디어를 가려버리는 옵션도 있다는 거죠.

주위를 보다보면 진짜 머리가 뛰어난 사람들도, 그중에서 특히 어릴적에 고생을 많이 한 사람들이 예전엔 엘리트주의를 반대하다가도 어느새인가 훅가서 그것에 빠진것을 많이 보게 된다. 예를들어 나는 부루주아 새끼들처럼 되지 말아야지 하던 사람이 내가 회사 차리면 노조부터 밟아야지 하는 식.
마음의 병을 앓는 나로써는 나 또한 그렇게 될까봐 상당히 무섭다. 참..... 시간의 흐름이란건 참.... 모르겠다 좀 상당히 많이 씁쓸하다.

이 사람은 사실 숨겨둔 애인이 있다. 그 애인은 사실 물에 사는 미끈미끈한 생물체이며 어항에서 데이트를 한다고 한다.
그 외에는 침대 밑에 숨겨둔 10억원어치의 10원짜리가 있다.
@bombwhale

낙타교황 @ nakta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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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보았던 것은, 무수한 별이 쏟아지는 마치 꿈 같은 그저 한없이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이외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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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nakta5324/status/1333261215414423552

남녀가 만나서 고기나 궈먹는 이야기. 두 사람의 관계는 무엇인가?

애인 생기면 데이트 장소는 이마트로 해야지

@HolyGuy_6455 @jarm 제 조언이 도움이 되었다니 복잡한 심경입니다

외계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생물의 진화가 다르게 이루어진 평행우주에서 여행을 온 존재.
범우주협약에 따르면 신고 없는 평행우주간 이동은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기에 신체능력이 남다른 것은 외계인이라는 말로 넘어가고 있다.
@beank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