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 알파벳순으로 정렬 안 했다고 빌드 에러 띄우는 건 우리 모두가 충분히 감내해야 할 장인정신이고, 소스 코드에 취약한 설정 나왔다는 건 당연히 예외 적용해야 되는 적폐 취급하는 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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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코드, 클린 아키텍처, 개발 생산성 향상, 데브옵스, lint, CI/CD 등등 다양하게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구 및 환경 개선에는 관심이 많으면서, 수많은 실사용자 정보가 담긴 최고관리자 계정의 ID/PW를 admin / admin으로 만들어놓은 건 업무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당신이 무지해서 업무 도메인이나 개발/운영 프로세스를 모른다고 질타하는 걸까.

아무리 익숙해지려 해봐도 JSON query, 특히 jq는 익숙해지지 않는다. Python에서는 json, yaml 등 다양한 포맷에서 객체 (역)직렬화 시 dict를 이용하므로 jq를 제대로 익혀놓으면 효과적인 건 알겠는데, csv에서 쓰는 cut+awk+grep 시리즈보다 딱히 직관적이지도 않고, MongoDB 에서와 같이 자기 설명이 충분한가 하면 인터페이스가 딱히 그렇지도 않다. 일단 저장 편의성 때문에 json을 쓰긴 하지만 이걸 이용한 직접 쿼리가 옳은 선택인지는 아직 미지수.

대안 없는 지적질은 무시가 상책. 

핀테크 업계가 망분리 완화를 소원하는 이유 byline.network/2019/11/25-81/
고객 금융정보가 어디 떠다니든 막든 불편해 빼애액

한국SW·ICT총연합회, "SW분야 근무시간 제한 특례 업종으로 지정해야"
m.etnews.com/20191001000072
노예들 근무여건은 상관 없고 당장 더 굴릴거야 빼애액

이거 말고도 어디든 입에 붙이고 다니는 "업무상 필요", "예외 등록", "규제로 신산업 저해" 등등은 아주 지지부진하다. 결과로 보여주든가, 최소 대안이라도 제시하든가. 무조건 울고 떼쓰고 찡얼대면 들어주는 꼴도 같잖다.

개개인이 생각하는 감만으로 이게 진리다 아니다 하며 가벼이 재단하는 꼴을 보니, 나는 절대 저런 식으로 쉽게 말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 "조선일보 전광판이 중학생한테 해킹당했다고 하는데요, 해킹이 아닙니다."

전자금융감독규정 제2조(정의)
7. "해킹"이라 함은 접근을 허가받지 아니하고 전자금융기반시설에 불법적으로 침투하거나 허가받지 아니한 권한을 불법적으로 갖는 행위 또는 전자금융기반시설을 공격하거나 해를 끼치는 행위를 말한다.

뭔 깡으로 법령을 부정하지.. -_-

IT업계 고인물(또는 썩은물) 구별 방법: 뭐가 됐든 다 대문자로 작성하는 걸 보면 높은 확률로 썩은물

(예: Java -> JAVA, Web -> WEB)

AWS Lambda에서 에러 발생하면 CloudWatch로 알람 주게 만들었는데, 가끔 AWS Lambda 자체 버그로 알람이 울리기도 하고, 에러로그도 없고 타임아웃도 안 났는데 알람이 울릴 때가 있어 괴롭다. 원인이 뭔데 😢

책상 배치 문제로 트랙패드를 오른손 위치에서 왼손으로 놓아봤는데, 오른손이 갈피를 못 잡는 거 제외하면 괜찮은 듯.

Zappa + Terraform 도입을 포기하게 된 가장 큰 이유:
medium.com/salesboost-people/a
Terraform 쓰려고 zappa 자동화를 거의 전부 날려버림. 이게 무슨 짓이야..

오늘의 삽질
- zappa로 만든, 정기적으로 실행하는 함수가 가끔 데이터가 많으면 timeout 나서 새벽에도 경고 메시지로 잠을 깨움
- 숙면을 위해 timeout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처리해보자

A1. 실행 빈도 늘리기: 1분마다 long polling하는 것마냥 자원 낭비가 심함.
A2. 한 번 실행하고, 작업량이 많다 싶으면 큐 이용해서 다음 실행 예약하기

A2 -> zappa에서 제공하지 않는 SQS 생명주기 관리가 필요함
- Terraform...은 너무 오버스펙. zappa처럼 명령어 셋 하나가 아니라 HCL부터 시작해서 온갖 걸 다 기술해야 됨.
- zappa에서 동적 생성하면 zappa_settings.json을 수정해야 돼서 의존성 사이클 돌아버림
- 뭔가 깔끔한.. 방법 없을까?

오늘까지 결론: 아직 없어보임😢 그냥 수동으로 어느 정도 맞추기.

아무래도 취약점 하나를 새로 찾은 것 같다.

Twidere가 Mastodon을 제대로 지원하기 시작.

대학생의 단점: 씀씀이가 작음(물론 키우려면 죽어라 키울 수 있음), 중간고사, 기말고사
장점: 방학, 지각해도 굶어 죽진 않음

😂

키워드 몇 개를 넣어서 toot 하니 1분도 안 돼서 팔로워+=2 별++. GMT 계산해보면 현지 시각으로 1시 49분인데 안 주무십니까 ㄷㄷ

Tusky로 Mastodon 사용. 데스크탑으로 봤을 때는 약간 휑하면서 답답했던 게 모바일 버전에서는 딱 맞아서 좋다. 아마 Twidere 가 Mastodon 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 하는 건 OAuth 인증 프로세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 해서인 듯하다.

Mastodon을 Self-hosted microblog 형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겠다. 500자 정도면 간단한 얘기를 하기엔 꽤 넉넉하고, Self-hosting의 장점을 살려서 private account를 만들어서 비밀 블로그로 돌리면 트위터 잠금계정처럼 정보 유출을 걱정할 일도 딱히 없이 잉여롭게 비밀 툿이 가능하다.

다만 이렇게까지 하기엔 아직 Mastodon의 기능이 부족하고, 접근성을 위해서 필요한 모바일/PC 클라이언트 지원이 단순히 웹앱을 패키징하거나 불완전하게 만든 것 외엔 별다르게 제공된 게 없다는 게 문제. 조금만 더 사용성이 개선됐다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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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gyeo (트잉여)

Twingyeo(트잉여)는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Mastodon 인스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