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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메인용

퀴어.활자중독.데드라인 있어야 글씀.

-원고를 쓰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림도 그립니다.
-브런치 연재 하다가 말았습니다.
-주로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말합니다.
-팔로 자유. 맞팔은 소극적일 수 있습니다.
-테크쪽은 별로 아는 것이 없습니다.

교류는 천천히. 우선 한 달 써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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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rated from Twitter for the obvious reasons. Genderqueer.Asexual.Bilingual, Neurodivergent, does Art. Heavy reader.
Not tech savvy. My current interests are 18-19th century perception of maternal physicality & queer contents.

I don’t know if there’s instance server pertaining to my already narrow & specific interests - so I am just throwing myself out in the open to see how it rolls.

I will be mostly switching between English and Korean - but I can read German to a point.

머랭 ​ boosted
머랭 ​ boosted

What is #CuratorPrompts?

Every day, I post four art reference images, along with the CuratorPrompts tag (because I'm the Curator, and I'm providing the prompts :D), and the tag again followed by a number so that there's a unique numerical tag for the images each day.

The hashtag is used specifically for those four image prompts every day, for people to easily find my prompt images, and to share and find their work (and others' work) that specifically relates to those images.

(cont)

머랭 ​ boosted

I understand the temptation to put a trending tag on your work, but please only use this tag if you're participating in the daily prompts.

There are loads of other art-related tags you can use, and I promise you, just using # MastoArt on your work will get it in front of many, many eyes. It's not like IG or birdsite here, there's no algorithm that will boost you for using trending tags, and you don't need put loads of tags on your posts like on IG to get them see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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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shit I left a cup of milk in my room overnight and it‘s turned sour.

머랭 ​ boosted

Someone sent me a default banking form to fill out and all the checks on the example page are in the names of Mad Men characters. The program we had to use at my previous job used Mad Men characters for all its examples and samples too. Watch another show y'all

독일어 이름으로 된 가게가 생겨서 뭐지 하고 메뉴판 봤는데 소주와 떡볶이 팔고있어서 뭔데이거 함.

@morilee 가 너무 강렬한 나머지 실내화 신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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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엘리시움도 개발할때 시행착오가 많았고 겨우 겨우 살아남고 있었다는 말을 들을때는 ‘그래 힘들었을만해’ 정도의 생각이었는데 패솔로직 제작자들이 ‘교통비 서로 내주고 담배 살 돈이 부족해 한 갑 사서 나눠피웠다’ 하는거 보니 아니… 아… 하게된다. 동유럽 …

원작이 비참할수록 팬덤이 웃기다는데 정말 여기 팬덤은 예능 천재들이긴함. 원래 팬덤이 웃겨서 구경하다가 잠식당한듯.

@morilee 게이 해석이 흥할때마다 ‘이게 정말 캐논인지 동인필터인지 모르겠다 설명해라’ 하는 사람이 등장해서 싸움판 벌어지는거야 동서양 같은 일이고 제작사가 캐논을 정해주는 일도 없는 일이지만

리메이크에서는 아예 옷이 여성 코트 재단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더 웃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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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하나 하나 zotero에 입력하면서 시들어가다가 패솔로직 포스트 보고 빵긋 웃는 사람됨.

17년전 3d 뼈대에 붙은 전자데이터로 출시된 러시아 의사가 자폐스펙트럼이고 ftm트렌스 게이인 이유에 대한 각종 해석 포스트를 볼때마다 웃지않을 수가 없다.

아아 내 평화로웠던 계정에 공공성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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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o", a commissioned illustration of the legendary founder and queen of Carthage. I enjoyed researching artifacts and styles from Phoenician culture - lots of Greek, Syrian, Egyptian and other influences.
Also note the reference to the Trojan war in the wall paintings! #mastoart #history

패솔로직 한글화 상태 궁금하긴 함… 텍스트 양이 심각하게 많고 영어 버전도 의역이 많아서 보통 일이 아니었을거라. 무엇보다 ‘The Prickly Prick that will kill us all’ 를 어떻게 번역했을지 알고싶다.

그런데 패치를 하면 컴퓨터가 터질거 같아.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피드백이 ‘당신 글을 읽으면서 내가 이렇게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구나를 알게되었다’ 여서 종종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의 구조는 구어로 만들어져있다는 생각을 한다. 할머니가 하는 이야기가 유일한 엔터테인먼트였고, 그 이야기들을 기억하는 것이 기록을 전하는 경험이었때 이야기가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있는지를 생각해보려고 한다.

아 … 오늘 정말 연속으로 너무 괴상한 꿈을 많이꿔서 잠을 설쳤는데… 

꿈에서 내가 시골 마을의 의사였는데 교회에 검은 곰팡이가 잔뜩 끼기 시작함. 그런데 교회안에 있는 사람들이 곰팡이 진균으로 인해 역병에 걸림. 약간 좀비같은거라서 평소에는 잠잠하다가 외부인이 들어가면 공격적으로 변함.

이 사람들이 교회에서 나오기 전에 교회째로 태워버리는 선택지를 택하면 곰팡이들이 마을 전체에 퍼져서 아비규환이 벌어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증기기관 기차를 타고 도망치려다가 기차에 불이 붙고 동행하던 의사는 나와 이걸 보면서 황망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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