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작년 이맘 때부터 정신적 여유는 항상 없고 그림은 약간 관성으로 그리는 거 같다.

근데 6월엔 엄청 일정이 빡빡한 일을 맡게 될 거 같고 정신적인 여유가 없을 거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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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보컬 레슨은 이제 기운이 없어서 못하겠는데 인스타에서 줌으로 시 쓰는 모임이 있다고 봤네...하고싶다..

또 왔어. 토요일의 시내는 붐비는데 일요일은 상점이 다 닫으니 오히려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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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다하고 카페 와서 멍하니 창 밖 구경하니까 눈 휴식도 되고 좋다

바짝 하면 하루면 할 분량이니까 어서 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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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테디베어 듣는다. 월피선생님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시원시원하지 ㅠㅠ

오늘도 일하기 싫어서 아침나절에 딴짓(내 개인그림) 2시간 했다. 그래도 수정사항 읽고있자니 마음이 답답하니깐 월피스 카터씨 노래 들으면서 일해야곘군..

금요일까지 수정해서 보내야 하는 일거리 있는데 오늘은 내내 알차게 딴짓을 했다. 내일은 진짜 일해야지...

타임라인 내리다 실수로 부스트? 리블로그라고 하나요? 눌렀어요

아니 탐라가 왜 이렇게 안 움직이지... 서버가 이상한 건가

머리 식히려고 카페 왔는데 여기서도 일 생각 일 얘기

나 불만 투성이네. 처음 그림 외주 받았을 땐 넙죽 감사합니다 태세였는데. 하지만 낮은 단가+ 저작권 가져감+ 아무때나 아무렇게나 수정요구를 연거푸 겪다보니 이젠 그게 안돼...

자기들은 피드백 쓰는 데 2주 걸려놓고 왜 나한테 수정기한은 1주일밖에 안줘. 늘 이런 식이지.
더 괜찮은 업체랑 일하려면 내 실력을 더 발전시키는 수 밖에는 없단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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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의사소통이 잘 안돼서 피드백이 이 모양인건지. 진짜 이런 업체랑 두 번 일하기 싫다.

그렇지. 오늘 기분이 좋다 했는데
간밤에 메일로 온 수정사항 열어보고 또 짜증남.... 또 진작 말을 하지의 연속.
최종 채색 다 하고 나서 형태 고쳐라 이런 얘기 할 거면 스케치 승인은 뭐하러 하고 러프 컬러는 왜 하지?

오늘은 머리도 맑고 컨디션이 지난 몇 주에 비해선 정말 좋다

DSLR이 집에 없는 건 아니었는데 무려 2008년에 나온 펜탁스라서 동영상이 찍힐리가 없고...해서 중고로 새로 장만했다.
새 카메라 생기니 넘 좋긴 하네.

이제 장비가 부족해서 괜찮은 영상을 못 찍는다는 핑계는 댈 수가 없고 열심히 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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