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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눈 앞에 있는데 좀 묘하다
올바른 선교 방식은 무엇일까

나도 같은 성서의 백성이지만, 그렇기에 저들의 평화를 우리 주님께 빌겠지만, 여러모로 기분이 묘하다.
신앙인으로서 선하게 살고 예수와 무함마드와 그 이전의 수많은 선지자가 전했던 뜻을 실천하는 것은 분명 중요하고, 하나님의 복된 말씀을 전하는 것도 그 중 하나이겠지만 그렇다고 하여서 이게 올바른 방법인 것 같진 않아.
제아무리 불신자라고 할지언정 같은 인간이 다른 인간한테 지옥갈 것이라 저주하는게 율법적으로 올바른가?
주님과 사람 사이에 중재자는 없으매 오직 그 자신만이 주님 앞에 설 수 있으며 내세의 일도 오직 그 둘 사이의 일이건만 성서의 백성으로서 이걸 알면서도, 그것에 간섭하며 타인의 지옥행을 울부짖는건 소극적 의미의 배교가 아닌가? 사람의 자식은 오만해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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