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음악의 박자에 맞추어 어딘가를 두드리거나 그에 맞추어 움직이는 것으로 즐기는 게임입니다. 음악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는 것은 원초적인 즐거움 중 하나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의 마음가짐에 따라 재미가 크게 갈리기도 합니다.

그러니 모두 즐겜유저하라굿! 하핫!

은 원하는 박자를 예측해서 내 손가락을 조심스럽고도 가볍고도 강력하면서도 사뿐하게 버튼을 누르고는 몸을 박자에 맞추어 흠칫흠칫둠칫둠칫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게임입니다

손꾸락 피아노마냥 굽히고 해봤는데 더 잘 되네요!!!

하으읏
아조시 3판째 못 깨는 것이어와요...

와! 스토리 해금!
와! 컨플릭트 깼다!!!

타이리츠의 다음 행보를 보러갑니다

깼... 다...
17이면 어려운 건가요 아님 제가 아직 감을 못 잡은 걸까요

그리고 한 마디 더하자면 플레이할 때는 라인이 잘 보이는데 이게 영상 녹화한 걸로 가서 화질이 떨어지는 순간 게임 비쥬얼의 핵심인 "라인" 이 "너무 얇아서" 안 보이기 시작함.

보는 재미도 없잖아...

예전에 녹화했던 PhD "쿠노이치와 초승달 밤의 공주님"
seibin 님 같은 고오급 오따꾸 작곡가사마 곡 모셔놓고 이게 무슨 아쉬운 일이야...
youtube.com/watch?v=7Iwq7u2U6a

좌: 480p
선이 아예 안 보임

우: 1080p 60fps
선이 보이긴 하는데 거의 눈에 안 띄임

Protocol: Hyperspace Diver에 관해서는 할 말이 좀 있는데, 리듬게임 시스템은 좋았으나 그거밖에 딱 없어서 성적도 안 나오고 성적이 안 나오니 그대로 업데이트 끊긴 게 아닐까 싶음.

요즘 리듬게임은 육성 같은 다른 장르를 섞던지, 해금을 넣던지, 이벤트 같은 걸 끼얹던지 해서 할 거리를 주는데, Protocol: Hyperspace Diver는 오로지 리듬게임의 "리듬" 파트만 잘 만들고 나머지를 전혀 안 해서 사실상 즐길거리가 없음.

리듬게임에서 리듬 말고 즐길거리나 명시적인 목표가 전혀 없으면 초보자들 다 떨어져 나갑니다. 리듬게임에서 자가발전으로 스스로 목표 세우고 셀프랭킹 갱신하는 건 어느정도 즐겨본 매니아층 유저들이나 할 수 있는 건데 그걸 생각을 못 함.

아무리 "대기업의 인디게임" 이라고 해도 그렇지 이런 부분을 간과한 게 정말 많이 아쉬움.

반남 iOS 큰화면에서 해상도 떨어지는 거 말고는 밀리시타 잘 만들어놨네요. 메뉴 바뀌면서 BGM 오프셋 유지한채로 똑같은 노래의 다른 테마로 바뀌는 거 깜놀함

그나저나 음격 (온게키) 일본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리듬게임 유튜버가 계속 올렸던 기억이 있어서 잘 되는 거 같던데 왜 잘 되는 걸까 싶기도 합니다 는 잘 되는걸까... 꺼라위키라도 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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