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본) 알뜰폰 통신사별 평가
kt M mobile - 예전에 잠깐 쓰다가 지금은 주 회선으로 사용중. KT 자회사인만큼 회선품질은 문제 없지만 앱이 참... 반쪽짜리 물건이였음. 위젯 하나 없고 상태바에 항상 사용량을 띄워주긴 했는데 게임 돌리고 하다보면 어느새 죽어있어서 다시 실행시켜줘야 했음
최근 업데이트로 위젯이 추가됐는데 대체 어떻게 만들었으면 위젯 양옆이 잘리질 않나... 앱은 자동로그인이 안돼서 매번 로그인이 필요함(그나마 간편로그인 or 지문인식 지원)
LG 헬로비전(구 CJ 헬로비전) - 과거 CJ 계열사였을 시절에는 핸드폰비 낸거중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해줘서 좋았는데 LG로 합병된 지금은 없는듯. 다만 이와 별개로 앱 퀄리티는 써본 알뜰폰 회사중 그나마 나았음.(위젯도 깔끔하게 지원. 앱 사용시 오류 적음)
(써본) 알뜰폰 통신사별 평가
프리티 - 여긴 메이저한 알뜰폰 회사중 통신사 자회사가 아닌곳중 하나. 앱에 자잘한 오류가 조금 있지만 그나마 통신사 자회사 아닌 알뜰폰 업계중에서는 양반축에 들어감.
스마텔 - 지금은 그나마 홈페이지 개편으로 알뜰폰 사업 관련 내용이 추가되었지만 가입당시에는 해외유심 내용이 주력이였던 곳. 요금 납부, 납부방식 변경, 등등 모든 업무를 고객센터를 통해 처리해야 해서 매우 불편했음.
sk 7mobile - SKT 자회사. 역시 통신사 자회사답게 아직 사용상 불편함는 느끼지 못했다.(물론 통신사 자회사이면서 앱이 개판인 kt m mobile도 있지만)
이야기모바일 - 통화 실적 유지(3개월 10분)을 조건으로 0원 요금제가 있는 곳. 여긴 PC통신 프로그램 이야기를 만들던 회사인데, 지금까지는 나름 나쁘지 않다.(다만 요금제 자체가 기본제공 통화 이외 없어서 앱 쓸일 자체가 없을듯.)
(써본) 알뜰폰 통신사별 평가
그나마 일정기간동안 0원 요금제를 제공해서 잠깐 쓰는거지 그런게 없었다면 눈길조차 주지 않았을 회사.
p.s.) 보통 인증번호 발송하면 그때마다 다른번호를 주는데 여긴 같은 날이라고 같은 번호를 계속 준다. 인증번호가 같으면 인증의 의미가 없잖아...